동방정교회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F0093645 4bcf98da3b276.jpg ☭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련레써 쓴 끌립네따!
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삐레트 련빵레 릐해 쓰려찐 끌립네따. 께따까 뤌남 꽁싼땅과 奀썬로똥땅레써또 썼르니 깍뼐히 쭈릐하씹쑈우!! 쏘련레써는 꽁싼주릐까 려러분를 깡료합네따!
Super Mario Red Star.png
당신의 뇌가 급증하는 정보량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하는 모습 이 문서는 그 내용이 위키백과처럼 진지하고 어려워서, 읽는 순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읽는 순간 가 제 스스로 포맷을 할 것이며,
['Press Any Key to Boot From Brain'....]
컴퓨터마저 타버릴 것입니다.

동방정교는 고대 로마 기독교가 분파하여, 이탈리아 반도 동쪽의 비잔티움 제국에서 발전한 종교로, 세계 기독교 3대 분파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러시아에서의 동방정교회[편집]

동방정교회는 러시아에서도 겉보기와 같이 평범한 기독교 종파로써 활동하는 척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소련 붕괴 이후 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한 종교적 프로파간다로 활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군사 작전에도 연루되어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공산주의 이념의 대체[편집]

소련은 사실, 붕괴 이후의 사회 통합을 위해 고의적으로 인구 대비 10% 정도의 동방정교회 교인 수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붕괴 이후 이 인구들을 활용해 현재에는 인구의 약 90%가 이 종교를 믿게 되었다. 이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칼 마르크스의 이론을 암암리에 증명하여 공산주의 부활의 여지를 남기면서도, 사회 불안을 정신적 아편으로 잠들게 만드는 아주 치명적이며 동시에 효과적인 정책이었다.

군사적 작전 투입[편집]

분쟁 지역에 평화유지를 빙자하여 투입된 러시아군 소속의 공수 강하 교회. 겉보기에는 평화와 안식을 찾아주는 듯하지만, 이 사진이 찍힌 직후 교회가 투입된 지역은 극심한 종교 분쟁이 일어나 지역 주민들이 대부분 자멸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군대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분쟁 지역에 종교를 빙자하여 무력을 투입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공수부대를 이용하여 이동식 트레일러에 담긴 교회 시설과 성유물, 그리고 기타 위문 용품을 무장 군인과 군종 목사와 함께 작전이 필요한 지역에 공수 강하하도록 하는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러시아 근방의 국가에 동방정교회 신도가 많은 것을 이용하는 매우 적그리스도적인 방식이며, 이슬람 종교권 지역에 투입하는 경우 군사적 목적의 달성과 함께 부가적으로 지역 민중들의 종교적 분쟁까지 유도한다.

대한민국 개신교와의 비교[편집]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이승만 정권부터 있었으며, 최근 들어 이러한 러시아의 정책과 유사하게 사회 불안을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덮으려는 시도가 사회적인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종교적 분쟁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역시 유사하며, 마찬가지로 군대 곳곳에 침투된 개신교 목사들이 암암리에 '하나님의 군대'를 만들어 국가 군사력을 유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동식 교회를 공수 강하하는 일은 없는데, 이는 공수 강하가 현재 특전사에서만 이루어지는 제도적인 문제 때문에 실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