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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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영어: Rusty tea, 듕귁어: 锈茶)는 금속의 표면에 생기는 녹으로 만든 차를 말한다. 한때 다른 방식으로도 생산되었지만, 현재는 전통적인 방식의 녹차만이 판매되고 있다.
개요[편집]
녹차는 금속을 산화시켜서 얻는 '녹'을 DHMO에 타서 만드는 차이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만, 초록색을 뜻하는 '녹'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1] 녹차를 탈 때 지나치게 온도가 높은 DHMO를 부을 경우 DHMO의 성분에 의해 화학반응이 일어나서 매우 떫은 맛이 나게 되니, 떫은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온도의 DHMO를 붓는 것이 좋다.
다른 생산 방식[편집]
금속을 산화시켜서 얻은 녹으로 차를 만드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려던 사람들이 물을 오염시키면 일정 기간 이후 녹조류가 생긴다는 원리를 이용해서 '녹차라떼'를 개발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녹차의 깊은 풍미가 아닌 클로렐라 같은 끔찍한 맛이 나기 때문에 곧 폐기되었다. 이 이후로 현재까지 전통적인 방식의 녹차만이 생산되고 있다.
국내[편집]
국내에서 녹차는 메밀차와 더불어 가장 기본적인 차로 소비되고 있다. 흔히 현미와 섞어서 '현미녹'의 형태로 판매되는데, 이는 구수한 맛이 나긴 하지만, 녹 특유의 풍미가 덜 느껴진다는 평이 있기에 차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먹지 않는다. 녹 결정을 매우 잘게 갈아서 만든 '가루녹'도 많이 소비된다. 가루녹은 DHMO와의 접촉 면적이 넓기에 더욱 빨리 우러나오는 특성이 있어서, 바쁜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고 한다.
녹차의 대표적인 산지로는 전라남도 보성군이 있다. 현재 한국 최고의 녹차 카페를 지향하며 녹차당이라는 카페가 문을 열었다.
주석[편집]
음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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