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록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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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차당
Green Tea Party in Korea

창당	2012년 3월
중앙 당사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32 2층
이념/ 정치 노선	유기농주의, 녹차주의, 생태주의, 급진적 여성주의
상징색	녹색
의회 내 의석 수	0/300
웹사이트	kgreens.org

투 표 용 지
(21대 총선 기준)

1	더불어민주당
2	미래통합당
3	민생당
4	미래한국당
5	더불어시민당
6	정의당
7	우리공화당
8	무소속
9	판잔당

한국녹차당은 2012년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모금해 만든 찻집 브랜드이다.

현재 종로구에 있는 본점 외에도 전국에 ↑ 시도당5개의 시도별 본점^?과 ↑ 창당준비위원회12개의 소형시도별 본점^?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개의 시도별 본점 산하 ↑ 시군 당원협의회소형점포^?를 가지고 있다.

유기농 농부, 단골고객,유통업자 등이 후원자로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12월 기준 약 9500명의 가입고객를 두고 있고, 순이익은 월간 ↑ 당비약 6700만원^? 수준이다.

역사

원래 녹차당은 ↑ 독일에선 무려 63명의 다과사를 대회에서 승리시켰고 시장점유율이 10% 정도이다!1980년 독일에서 처음 생겼으며^?, 사실 전세계 대다수의 나라에 가맹점을 두고 있다. 2011년 녹차를 사랑하던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녹차를 좀 더 전문적으로 마실 수 있는 찻집을 만들기 시작했고, 마침내 5,000여명의 후원으로 녹차당을 만들었다. 녹차당은 ↑ 19대 총선2012년 19대 전국 다과대회^?에 5명의 다과사를 내보냈지만, 이후 0.48%의 시장점유율에 그치며 영업취소를 당해 이름을 쓸수 없었다. 그래서 녹차당은 녹차당더하기라는 백괴스러운 이름을 써야 했다. 하지만 녹차당이 미식감독관에서 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을 걸기 시작했고 결국 받아들여져 2014년 1월 이름을 되찾았다. 이후 2014년 6월에는 ↑ 제6회 지방선거제 6회 전국동시 지방다과사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 녹차당은 23명의 다과사를 내보냈지만, 과천시 다과사 대회에서 서형원 과천지점장이 19.25%의 점수만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0.75%의 시장점유율에 그쳤다. 이후 조용히 전국의 각 지점에서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메뉴 개발을 한 결과 고객수와 후원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각 학교 급식에서 고무로 만든 ↑ 인조잔디인조채소^?가 나왔다는 사실을 JTBC와 공동으로 기획해 보도했다.

↑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제 20대 전국다과사 대회^?에서는 전국적으로 0.76%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 대구 달서갑 지역구 선거대구 성서구 지역구 전국다과사대회^? 에서 대구본점 점장인 변홍철 다과사가 새누리 찻집의 다과사와 맞붙어 30.11%의 점수를 얻기도 하였지만, 패배했다. 이번에는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7회 전국동시 지방다과사대회^?에서 신지예를 다과사로 내보내면서, 찻집에서는 최초로 시장점유율이 3위를 기록했다.

2020년 ↑ 21대 총선21대 전국 다과대회^?을 앞두고, 새로운 다과대회 규칙에 대해 녹차당은 시장점유율을 올리기 위하여 단일 다과회 연합을 제안했으나 불발되었고, 녹차 다방계의 양대산맥인 더다방과 유나이티드 티(현재 피플스 티)가 시장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 위성정당자회사^?를 가지고 싸우는 판국 속에서 자력으로 싸우겠다고 했지만, 0.21%로 떨어지며 녹차당은 패배한다. 여기에 신지예와 같은 네임드 다과사들이 줄줄이 퇴사를 선언하였고, 여성들만을 위한 여성의카페가 녹차당의 주 이용층인 2030, 여성들을 흡수한 것도 한 몫했다.

다행히 2022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8회 전국동시 지방다과사대회^?에서 안동에 다과사를 보내 초반에는 1위로 올라서며 이길 것으로 보았으나, 최종적으로 4% 차로 패배했다.

운영 체제

전국운영위원회

한국녹차당은 찻집을 운영하기 위해 전국운영위원회를 격월에 한번개최한다. 전국운영위원회는 공동운영위원장 2인,↑ 공동정책위원장공동제품개발위원장 2인^?,시도별본점은 규모에 따라 각 1~2인,소형점포중 규모가 비교적 큰곳(과천점 등) 점주 각 1인씩, 사무처장 1인,청년찻집의 직원 4인, 청소년찻집의 점장 1인으로 구성된다.

대의원대회

1년에 한번 열리는 대의원대회는 꾸준히 후원을 하는 사람중 30명당 1명씩 추첨해 찻집의 운영에 대한 토론을 하는 행사이다. 특이한 것은 만19세 미만중에 4명은 반드시 참여한다는 것이다. 2012년 창립대회,재창립대회가 열리고 2013년부터 매년 1회씩 열리고 있다.

주요 지점

고객이 많고 규모가 큰 지점은 서울 마포점, 경기 과천점, 충남 홍성점, 서울 종로중구점,전남 보성점 등이다. 최근들어 꾸준히 서울에서 지점들을 늘려가는 중이다...

2022년 현재는 대다수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 예전보다는 손님이 거의 없어서 개점휴업된 곳이 많아졌다.

유사 브랜드 : 국제녹차당

이 부분의 본문은 국제녹색당입니다.

“유령짝퉁 브랜드 OUT!”

—녹차당 직원

녹차메갈당의 짝퉁으로 국제녹차당이라는 브랜드가 있다. 국제녹차당이라는 브랜드는 이래원이라는 사람이 만든 브랜드로, 12,019명이나 되는 회원이 등록했지만 100%가 유령회원이다. 더군다나 이들은 유기농 녹차가 아닌 방사능 녹차를 사용해 녹차당으로부터 잘 까이고 있다. 그나마 전국에 수십개의 점포를 굴리고 있는 녹차당과 달리 이들은 ↑ 12개 시도당12개의 지점^?을 굴리고 있지만 이들마저도 하루 평균 1~2명의 고객을 기록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이다. 그러나 이들은 ↑ 제6회 지방선거제6회 지방다과사대회^?의 ↑ 서울 광역비례대표선거서울다과사 브랜드별 단체전^?에서 6,795표(0.13%)나 되는 시청자 득표를 했는데, 이중 상당수의 표는 녹차당 후원자들이 녹차당과 오인해 잘못 던진 표였다. 한편 녹차당은 국제녹차당이 '영업도 제대로 하는지 불분명한 브랜드'라며 출전자격이 없다며 항의했다. 한편 2년 후 20대 전국다과사 대회에는 국제녹차당은 단 한명의 다과사 선수도 내보내지 않았다. 그러다 2020년에 누에 의해서 이 브랜드를 가져가버리며 사실상 녹차라는 명칭을 버리고 사이버펑크 기술을 전문 분야로 바꾼 것으로 보였으나, 몇 개월 뒤 창립자 이래원에 의해서 도로 가져간 다음, 녹차보다는 독도새우를 홍보하기 위하여 '독도새우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독도를 1호점으로 지정시켰다.

메뉴

• 유기농 무방사능 녹차
• 유기농 쿠키
• 유기농 ↑ 절대로 그 死대강 물의 녹차라떼가 아니다!녹차라떼^?
• 유기농 샌드위치
• 유기농 ↑ 차별금지법이퀄리티 그린라떼^?
• 유기농 ↑ 무상급식택스-프리 밀키트^?
• 유기농 ↑ 풀뿌리 민주주의풀뿌리맛 티백^?
• 유기농 ↑ 태양열, 신재생 에너지태양열 분자요리^?
• 유기농 ↑ 녹색전환고농도 녹차^?
• 유기농 ↑ 기본소득녹찻잎^?

위의 제품들은 가격이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다.

글로벌 그린스

녹차당의 전세계적인 가맹 조직으로 글로벌 그린스라는 조직이 있다. 한국의 녹차당또한 이곳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매우 많은 나라의 녹차당이 이곳에 가입했으며 심지어 백괴민국의 녹차당도 이곳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홍보 행사

녹차당은 '방사능 녹차 OUT!'을 외치며 매주 목요일 정오에 광화문에서 유기농 녹차 홍보 행사를 하고 있다. 그러던것이 ↑ 20대 총선제20대 전국다과대회^?를 앞두고는 전국에서 녹차 홍보행사를 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이벤트

6000, 7000, 8000번째 가입자에게 선물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다과사대회에서 성공하면 ↑ 기본소득모든 사람들에게 월 40만개의 녹찻잎^?을 준다고 한다!

도보시오

• 진보신탕

바깥 고리

• 녹차당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