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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gun.jpg

“아 삐–씨발 존나 아픔”

, 커터칼에게 공격당하며

(영어: Knife, Sword, dksemfhdj: zkd)은 아주 오래 전에 인간이 만든 생물 중 하나이다. 칼은 , 씨밤쾅, 김밥과 같이 투페이스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칼로 만든 국수를 칼국수라고 하며, 칼국수는 못을 씹어먹는 수준이 아니면 먹을 수 없다.

외견[편집]

여러 가지 아종이 있지만, 무딘 칼을 제외하고는 공격적인 무기 부분을 가진다. 이 부분은 칼날이라고 불리며, 처음 생물을 만들 때 칼날 세포가 자랄 때까지 하루가 걸려서 칼날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칼은 진화하면서 여러 가지 아종으로 변하게 되었다.

커터칼[편집]

원래 종명은 카타콤플렉스 카라스토르피스라는 긴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 칼은 겉으로는 플라스틱의 껍질을 가지고 있으나 성질이 뻗혀 칼날이 등판하면 너를 베거나 종이를 반달해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칼은 가 쉽게 봉인할 수 있는 칼이라서 다행이다.

과도[편집]

과도는 전쟁에 쓰이는 칼을 어떤 밀덕이 마개조하여 과일을 공격할 수 있게 한 칼이다. 그래선지 칼날 세포가 거의 한 겹으로 설치되었다. 일부 종은 너가 쉽게 봉인할 수 있지만 일부 품종은 아니다.

이 칼은 매우 온순해서, 자살하려는 사람이 아니면 자주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가끔 손가락에 나는 피를 먹고 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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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칼날 세포가 가장 발달된 칼이며, 의 맛을 잊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칼이다. 이 칼은 검도라는 이 검을 봉인하고 힘을 적절히 쓸 수 있는 기술을 가져야 쓸 수 있다. 일부 칼들은 유령까지 반으로 조각낼 수 있다. 이 칼은 피의 맛을 잇지 못해선지 심심하면 칼들의 전쟁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또한, 엑스칼리버는 그 칼 중 가장 강력하다 카더라.

놀랍게도 검은 을 개조해 만든다. 껌의 형태로는 만만하나, 이를 잘 모아서 다듬고 밀도를 높이면 금속도 부술 정도로 단단한 검이 된다. 그래서 검을 만들 때는 장인의 손길이 필요하다. 검을 전문적으로 휘두르는 사람을 검사라고 하며, 검사는 일상 생활에서 주먹이 법보다 앞서고, 검은 주먹보다 앞선다는 것을 충실히 보여준다.

검은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류[편집]

  • 장검, 단검: 이 두 검으로 장단을 맞추며 칼춤을 출 수 있다. 가장 잘 알려진 패턴은 역시 강약약중강약약이다.
  • 대검: 에 장착하며, 이름과는 다르게 크지 않고 작다. 검의 원색인 검은색을 잘 간직하고 있다.
  • 세검: 검 3개가 모이면 세검이 된다. 3대 명검과는 다르다.
  • 광선검: 빛을 흡수하거나 반사하는 옷에는 먹히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 부검: 죽은 몸에만 꽂을 수 있는 검으로, 부검에 맞으면 대신 흑역사가 흘러나온다. 부검을 쓰면 사람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 점검: 주로 운영자가 휘두르는 무기로, 서비스를 이용하던 사용자는 전부 튕기며 혼란에 빠진다. 대표적인 점검으로는 3대 명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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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게 뭐야? 칼이 휘었는데 쓸 수 있다니?”

은 휘어진 칼이지만, 사용할 수 있는 칼이다. 낫이 이 모양이 된 것은 척 노리스가 반달 돌칼로 식물을 반달하고 나서부터인데, 칼도 같이 반달한 결과 칼날 세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가로로 자라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곧게 뻗은 칼이 아니면 칼이 아니다'라고 해서 낫(영어: not)이 되었다. 옛날 옛적에는 농부가 봉기를 위해 사용했다고 전해지며, 주로 저승사자가 이 칼을 무기로 사용한다.

투척용 칼[편집]

검은 칼날 세포가 발달하였지만, 멀리 날릴 수 없었다. 결국 칼날 세포의 양을 통제해 가볍게 한 뒤, 손잡이 세포를 만들어 쏠 수 있게 하였다. PAD장은 이 무기를 일 초에 빠르게 발사 할 수 있다. 즉, 너도 고수가 될 정도로 쉽다.

장난감 칼[편집]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일부 칼은 나무로 되어 있다. 이 칼을 가지면 용사가 되어 흑염룡 또는 드라군을 한 번에 베어, 별짓기에서 전설로 취급되거나 세계를 통일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칼 세이건[편집]

이 칼은 과의 끔찍한 혼종인데, 바로 칼 사이에 건이 있다는 것이다. 이 칼 세이건은 매우 정확하여 몇천 광년, 또는 안드로메다까지 총알을 날릴 수 있어 척 노리스나 윤희 황제를 공격할 수 있었던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강력한 무기는 아무나 반달러가 되지 않게 세상에 한 개 있었다. 하지만 그 소유주가 죽고 그 무기를 생산하는 공장도 폐업해, 칼 세이건이 단종되었다는 소식이 들린 지는 상당히 오래 되었다.

칼의 재질[편집]

칼은 인류가 최초로 개발한 생물이다 보니, 칼의 재질이 여럿 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