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3시30분… 음악인 찬양도
“펑크는 수십 번 났고, 나를 추격해온 개는 100마리쯤 되는 것 같아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혼자서 페달로 밟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
청주중·고등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한종선)는 지난 4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2025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
재미안성향우회(회장 김병연)는 지난 12월29일 LA 한인타운 작가의 집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20…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아티스트 지원과 커뮤니티 공동체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 LAUNCH LA와 공동으로 지역 작가 …
지난달 23일 별세한 원로 언론인 정진철 Glin-TV 대표의 장례예배가 11일(토) 오전 11시 LA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
뉴욕시 일원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다. 뉴욕시는 6일 “북극 한파와 겨울 눈폭풍 영향으로 뉴욕시는 다음 주까지 영하의 날씨가 계속 이어질 예정…
워싱턴 지역에 6일 모처럼 폭설이 내렸다. 이날 내린 눈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6-10인치에 달하며, 학교와 관공서는 모두 문을 닫았다. …
수도 워싱턴 DC와 그 주변 지역을 포함하는 동부 지역에 6일 폭설이 내려 상당수 연방 정부기관이 문을 닫고 학교가 휴교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목사 위임예배 추카추카 교회는 그저 먹사들을 위한 이익집단이다. 그저 정년이 될때까지 성경을 핑계삼아 구라치고 심지어 여신도 농락하고 날이갈수록 예수 앞세워서 독불,독선으로 흘러가는데,,, 하늘님은 뭐하노? 빨리 내려오든가? 세상을 정리하던가? 갈수록 목이 뻣뻣한 일명 성직자들 정리해라
아직도 이런 것이 뉴스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