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유튜브에 잠 못드는 대한민국

댓글 3 2024-07-20 (토) 최성규 서울경제 디지털편집부 차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별의별 음모론이 나오는곳이 유튜브다. 특히 50대 이상 노인들이 유튜브의 음모론에 빠지기 쉽다.

    07-21-2024 08:26:25 (PST)
  • skylower

    현재 미국, 한국을 비롯해 범죄의 온상은 유튜브다.

    07-20-2024 09:15:26 (PST)
  • flowers

    이세상에 모든것이 다스리는자의 뜻인데 총, 나이프 등등 유튜브는 나한테 유니버스리 같은역할을.. plumbing,Electrical, paint 등등 얼마나 많은 정보와 기술을 알려주는데 거기에서 배운것 돈가치는 엄청남.

    07-20-2024 05:12:54 (PST)
1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