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방문 중인 한국외대 우수 학생들을 위한 환영회가 남가주동문회(회장 노세희) 주최, LA 글로벌 CEO 총원우회(회장 에드워드 구) 후원으로 지난 17일 아로마센터 더원 뱅큇홀에서 열렸다. 조찬휘·이재원·이재서·장혜경 등 2023년 학번 학생들은 66년 선배인 곽태환·박혜숙(57학번) 동문 등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들 학생들은 3박4일간의 LA 일정을 마치고 19일부터 뉴욕과 워싱턴 DC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외대 남가주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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