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지니TV에서 리모콘으로 편리하게 음악 감상하고 ‘이모션 모드’로 공간 분위기 변신한다
▶6월 그라운드시소의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러브, 빈센트> 작품 18점을, 이모션 모드로 매일 10시간씩 감상하는 프로모션 열어
▶아침, 주간, 저녁, 새벽 각 시간대별 감각적인 이미지를 ‘이모션 모드’로 제공
IPTV가 OTT를 아우르는 미디어포털로 자리잡으면서 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이 지니 TV에 제공하는 ‘이모션 모드’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니뮤직은 지니서비스를 TV스크린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TV화면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TV를 활용해 감성 공간을 만드는 ‘이모션 모드’를 함께 제공해왔다. ‘이모션 모드’는 나만의 공간을 TV를 활용해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감각적인 비주얼 영상과 음악으로 변신시킬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지니뮤직은 이모션 모드를 통해 세계적인 명화를 소유하지 않아도 개인 공간에서 명화를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프로모션을 연다.
지니뮤직은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 IP로 전시를 제작, 소개하는 전시 브랜드 ‘그라운드시소’와 손을 잡고 이모션 모드에서 세계적인 작가 반 고흐의 작품을 만나는 특별한 프로모션 ‘반 고흐 이모션을 만나다’를 개최한다.6월 10일- 23일 총 14일간 지니 TV 이용자들은 지니뮤직앱의 이모션 모드를 사용해 그라운드시소가 기획, 제작한 미디어아트 <반 고흐 인사이드: 러브, 빈센트> 전시 작품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10시간(오전7시-오후5시)동안 그라운드시소 명동 전시장에서 실제 상영되고 있는 반 고흐의 18개 작품을 이모션 모드로 지니뮤직이 추천한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지니 TV 지니뮤직 앱에서 메인 화면 우측 상단의 이모션 모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반 고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니뮤직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모션 모드를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 <반 고흐 인사이드: 러브, 빈센트> 전시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한 지니 TV 고객 누구나 34%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몰도 제공한다.
‘그라운드시소’ 전시장현장에서 이모션 모드를 통해 공개된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나레이션과 스토리까지 더해진 다양한 반 고흐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그라운드시소 명동점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며 총 50분 구성됐다.
지니뮤직 홍세희 본부장은 “당사 지니서비스를 TV스크린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TV화면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성하고 TV를 활용해 나만의 감성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이모션 모드’를 제공했는데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딩사는 제휴를 통해 반 고흐 작품을 나만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열어 이용자들이 지니 TV 내 지니뮤직앱과 ‘이모션 모드’를 쉽게 활용하는 경험들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