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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한국 등을 벤치마킹한 산후조리원이 현지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하루에 한국돈으로 140만원을 호가해도 대기자가 줄을 설 정도라고 합니다. 블룸버그는 "아시아에서 시작된 고급 산후조리원이 뉴욕과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워싱턴 등 미국 전역에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CBS노컷뉴스 보기 노컷뉴스 홈페이지 https://www.nocutnews.co.kr/ 박지환의 뉴스톡 530 https://www.nocutnews.co.kr/issue/theme/list?index=27333&nc=9 노컷브이 https://www.youtube.com/c/NocutV ▣ 제보 안내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박지환 앵커) 카카오톡 @노컷뉴스 사이트 https://url.kr/b71af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