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예상치보다 큰 손실에 주가 ‘뚝’

  • 등록 2024-06-15 오전 12:18:07

    수정 2024-06-15 오전 12:18:0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RH(RH)는 14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고급형 가구를 제조 및 판매하는 RH는 1분기에 36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손실은 4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 예상치인 13센트 손실과 비교하면 세 배가 넘는 수준이다.

RH는 2분기 매출 성장률이 3~4%에 달할 것으로 봤다.

시장 예상치는 8억 5990만달러의 매출을 전망했는데, 이는 7.4%의 성장 흐름을 나타낸다.

전망치 역시 시장의 예상보다 반 토막 수준이다.

RH의 주가는 10% 하락해 247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눈물 참다 결국..
  • Woo~앙!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email protected]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