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동안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
1
윤 대통령 MBC '나혼산' 저격? "혼자 사는 게 복 받은 줄 알아" 댓글 636
-
2
"월세 산다는 조국이 마음 쓰이제" "미워도 이재명이 안 낫겄어"...흔들리는 호남 표심[르포] 댓글 416
-
3
이재명 "검찰, 제가 구약성경 다 외운다 했으면 징역 5년" 댓글 368
-
4
친한계 유튜브서 "원내대표가 한동훈 욕만 해"... 추경호 "법적 대응 고려" 댓글 344
-
5
'반도체 달인'은 18억 보수 받고 '4조 D램 기술' 중국에 넘겼다 댓글 314
-
6
"이런데 특검 안 할 수 있나"…민주당, 尹 거부권 임박에 '김 여사 의혹' 거센 압박 댓글 183
-
7
지하철서 샴푸로 머리 감은 중국 여성… 제지했더니 박장대소 댓글 176
-
8
尹 거부 법안 무더기 폐기에도 웃는 野, "김건희·채상병특검도 거부할 건가" 압박 댓글 157
-
9
野 "국기 경례 거부 김태효 파면해야"... 대통령실 "국기 못 봐서" 댓글 155
-
10
'5060 경계병 보내자' 성일종 "나이 들면 잠 없어져...고령 일자리 창출" 댓글 140
-
11
[단독] 북한 핵위협 1순위 대남 타깃은 해·공군기지... 한미 NCG 첫 모의연습 댓글 116
-
12
"딸 의사면허 자발적 반납" 조국, 선거법 위반 검찰 송치 댓글 106
-
13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주 이틀 만에 서울에서 잡혔다 댓글 104
-
14
수업 거부하고도… 의대생 3200명 국가장학금은 신청 댓글 81
-
15
이재명 "중국도 소비쿠폰 발행"…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 댓글 73
-
16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①특검 찬성 여론 65% ②여당은 '방어 한계' 곤혹 댓글 66
-
17
[단독] 한수원, 4월 체코 원전 입찰 때 "건설비 빌려주겠다" 제안했었다 댓글 65
-
18
한밤중 세 모녀 추행한 이웃 남성··· "이사했다" 이유로 집행유예 댓글 64
-
19
추경호 "민주당, 이재명 비판 괘씸죄로 여당 몫 인권위원에 보복" 댓글 62
-
20
"마트서 고기 팔며 5개월 만에 빚 2억 갚아"...한 청년의 '인생역전' 댓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