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가공 기술 및 시스템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각종 통신장비, 핸드폰, 반도체장비 등의 함체, 구조물, 전기구동장치 등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함.
- 2015년 (주)텍슨 인수와 함께 반도체, ESS 제품에도 진출하였으며, 2016년 상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SUB ASSEMBLE 등도 추가하여 영위 중임.
- 베트남 소재의 생산법인과 중국 소재의 유통법인, 미국 소재의 유통법인, 반도체 부품 업체인 텍슨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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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및 통신 관련 장비의 공급 감소에도 ESS 부문의 양호한 성장, 전기차 및 배터리 부품의 수출 호조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
- 대손상각비, 수출입비용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 이자비용 및 중단영업손실 증가되며 순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
-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해외 주요 고객사인 플루언스 및 포원향 ESS 공급 지속,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ESS 사업 확대, 차세대 반도체 중심의 투자 재개 등으로 외형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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