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박 건조 및 해양플랜트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발생함. 일부 건설업도 영위하나 매출 비중은 미미한 수준임.
- LNG선, 드릴쉽, 초대형컨테이너선, FPSO, 해양플랫폼 등 다양한 선박 건조 능력을 보유하였으며, 글로벌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 확보.
- Samsung Heavy Industries India Pvt. Ltd., Samsung Heavy Industries Rus 등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러시아 등에 종속기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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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목 및 건축 부문의 기성실적 확대와 기 수주 증가에 따른 선박 건조량 증가, 선가 인상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매출 성장.
- 고선가 선박인 LNG 운반선의 건조량 확대로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완화되며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하였으며, 영업외수지 저하에도 순손실 규모도 축소되었음.
- 국내 건설투자의 부진으로 토목 부문의 수주 감소가 예상되나, 조선 부문의 고부가 선박의 수주 증가 및 수익 인식 확대, 풍부한 수주잔고 등으로 매출 성장세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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