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4년 국제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금성산업(주)으로 설립된 후 쌍용그룹에 인수되었으며, 2009년 GS그룹으로 인수되며 현 상호로 변경되었음.
- 수출입업 및 동 대행업, 국내외상사 대리점업, 수출입품의 판매업 및 위탁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산업재부문과 수입유통부문으로 구분됨.
-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GS Global Japan Co., Ltd., GS Global Australia Pty Ltd., (주)지에스엔텍, (주)피엘에스 등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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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및 신사업 부문의 호조에도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철강, 석유, 화학 등의 트레이딩 물량 감소와 플랜트 관련 수출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축소.
- 제조부문의 적자 감소 및 물류 및 신사업 실적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하였으나, 영업외수지 저하와 법인세비용 반영되며 순이익률은 하락.
- 글로벌 경기의 더딘 회복에도 공급망 재배치 관련 교역 증가와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 전환, EV, 리사이클 등 신사업 확대 등으로 외형 성장 일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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