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7월5일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상병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반발해 국민의힘이 개원식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도 불참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22대 국회는 협치와 합의를 통해 여소야대 정국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22대 국회 기대주로 꼽은 두 사람,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을 초대해 지난 한 달간의 소감과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등 현안에 관해 물었습니다.
김준일 평론가가 본 노종면·천하람 의원의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SWOT 분석)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노종면 의원, 천하람 의원, 김준일 시사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