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情 한 움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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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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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계단에 앉아 이웃과 콩나물을 나눕니다. 한 움큼 넉넉한 정으로 오늘 저녁은 배부르겠네요.

―서울 중랑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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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부 전영한입니다. 국내.외 다양한 사진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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