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토 베나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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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토 베나벤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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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마드리드 |
사망 | 말라가 |
국적 | 스페인 |
언어 | 스페인어 |
직업 | 극작가, 언론인, 작가, 정치인, 시인, 영화 감독, 변호사 |
학력 |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
수상 | 노벨 문학상 (1922) Dearest Son of Madrid (1924) Grand cross of the Civil Order of Alfonso XII (1924) Grand Cross of the Civil Order of Alfonso X the Wise (1944) Medal of Work Merit (1950) Mariano de Cavia' Price Gold Medal of Work Merit (1950) |
부모 | Mariano Benavente(부) |
주요 작품 | |
영향 | |
서명 묘비 |
하신토 베나벤테(Jacinto Benavente, 1866년 8월 12일 ~ 1954년 7월 14일)는 스페인의 극작가이다. '모더니즘'과 '98년 사조'의 두 종류와 상관없이 전시대의 '생활 사생문학'을 연극을 통해 이어받은 극작가이다. 도시의 상류생활을 세련된 필치로 예리하게 풍자한 <지명인>(1896), 심리극 <사모님>(1908), 우화극 <조작된 이해(利害)>(1909) 등은 각기 분위기를 달리하는 작품이며 이 밖에 아동극에도 손을 대었다. <바다를 난 나비>(1926)는 대표작인 <조작된 이해>와 함께 외국에도 많이 소개되었다. 20세기 전반의 에스파냐 연극을 발전시켰으며 또한 연극의 대표적 작가로 1922년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학력
[편집]- ~ 1882년: 산 이시도르 고등학교 졸업
- 1882년 ~ 1885년: 마드리드 대학교 법학과 중퇴
극작 작품
[편집]현대의 대작가로서 170편에 가까운 작품이 있으며 유럽 근대극의 모든 특색을 도입하는 수완을 보여주고 있다. 마테를링크의 상징극, 입센류(類)의 자연주의, 소류(類)의 익살스런 문제, 더욱이 프랑스의 풍속희극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데, 그 교묘한 회화의 진행에는 안톤 체호프를 연상시키는 것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이탈리아 희극풍의 <만들어진 이해(利害)>(1909)를 들 수 있다.
외부 링크
[편집]- Jacinto Benavente의 작품 -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 작품 정보 하신토 베나벤테 - 인터넷 아카이브
- List of Works
- 페트리 리우코넨. "Jacinto Benavente". Books and Writers
- 하신토 베나벤테 - Nobelprize.org
- Biography and bibliography at Noble-Winners.com (unofficial) website
- Brief article in the Columbia Encyclopedia Online
- Encyclopedia of World Biography article, reproduced at BookRags.com
- Newspaper clippings about 하신토 베나벤테 in the 20th Century Press Archives of the Z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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